밑반찬(+one) 플러스원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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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3-11-10 13:18본문
권수정님, 임재철님, 조은숙님께서 밑반찬(+one) 플러스원 참여해주셨습니다.
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게 이상하지 않은 시대입니다. 이웃의 정이 메말라간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도 많습니다.
하지만 모든 지역이 다 메마른건 아닌 것 같습니다. 밑반찬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지속적인 참여, 감사합니다. ^^
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게 이상하지 않은 시대입니다. 이웃의 정이 메말라간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도 많습니다.
하지만 모든 지역이 다 메마른건 아닌 것 같습니다. 밑반찬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지속적인 참여, 감사합니다. ^^